라스베가스 후기.

오프후기

라스베가스 후기.

금부자경긍정 조회 526 | 추천 0 0

다 옛날 일이네요.

카지노는 여기저기 많이 다녀본 것 같습니다.

강원랜드. 필리핀. 라스베가스. 마카오. 크루즈. 싱가폴 등

역시 그래도 제일 재미가 있던 곳은 라스베가스!!!

이유는??

1. 남아도는게 카지노. 어딜가도 카지노. 제가 블랙잭을 좋아하는데 블랙잭 자리가 너무 많아서 좋았음. 하지만 온라인상으론 바카라만 죽어라....

2. 술을 먹으면서 배팅이 가능. 이게 웃긴게 다른 모든 곳은 술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갔던 모든 곳들이. 근데 지나가던 웨이터 같은 분들께 칩 하나씩 주면 술 가지고 옵니다. 그 때 먹었던 술 이름이 '코로나'

흡연구역? 그런거 없음. 담배 ㅈ나피고 술 먹으면서 카드까는 재미?

역시 이 삼합이 이루어질 때가...

하지만 강랜은?? 술x 담배피려면 자리 비워야됨. 배팅한도 20인가 30..  사람 꽉차서 줄서야됨. 게다가 입장료 ㄷㄷㄷㄷ 

9 Comments
감싸지마 24-04-15 16:36  
와 라스베가스.. 난리나네요

사진있으면 대박일듯
빚만드는재미 24-04-15 16:36  
술이름이 코로나 ㅋㅋㅋㅋ

돈 얼마나 쓰셧슴까
국밥배터 24-04-15 16:37  
라스베가스 가보는 게 꿈입니다
바카라꾼 24-04-15 16:37  
ㅋㅋㅋㅋ술 이름이 운명이네요
나른한오후 24-04-15 16:37  
해외 카지노에 비하면 강랜은 카지노라고 하기 좀 민망하죠...;
일꾼 24-04-15 16:37  
저도 카지노 다녀보고싶은데 꿈같은 이야기네요
가시 24-04-15 16:37  
진짜 제 로망이긴한데~~^^

얼마 따셨을까요~~^^
정글수지 24-04-15 16:37  
술이름이 코로나 ㅎㅎ
88꾼만두 24-04-15 16:38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