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베팅 4. 바카라....근원적함정을 ........ 2021-03-09 00:30:00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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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 근원적 함정을 내포한 게임.
가. 확률로 부터 오는 속임수.
누구나 수학을 배운다. 수학에는 확률이라는 분야가 있다.
50대 50 2분에 1, 4분에1, 8분에1............장줄.........
수학지식은 우리의 뇌 깊숙이 틀어박혀 바카라를 하는 내내
우리을 괴롭힌다. 대개 머리에 먹물이 좀 들었다 하는 사람
들이나 초보자는 장줄이 나오면 꼭 반대로 베팅 한다. 바로
그 확률적 지식 때문이다.
수학이나 확률을 좀 아는 사람들은 반대로 베팅을 할 수밖
에 없다. 게다가 보통 사람은 한번 잃으면 그다음은 더블
다음은 더블 의 더블로 베팅을 하기 때문에 장줄에 한 번
거꾸로 베팅을 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가진 돈을 다 잃고
만다.
카지노에서 가장 빨리 돈을 잃는 사람은 수학자라는 말이
있다. 다음은 과학자, 그다음은 박사라는 식으로 가방 끈
긴 순서로 빨리 잃는다.
바로 그 얄팍한 확률이라는 수학지식 때문이다.
대략 경험적으로 보면 모두가 장줄이 나오기를 고대하지만
실제로 장패에서 따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인간은 어쩔수 없는
지식의 포로이기 때문에 잠재의식 깊숙이 내재한 확률이라는
지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장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것은 바카라 플레이어들의
영원한 숙제가 아닐 수없다.
나. 그림의 속임수
바카라를 하게 되면 누구나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기록해
망망대해의 나침반으로 삼으려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그림은
대단히 도움이 되기때문에 사람들은 뱅커, 플레이어를 표시 하는
외에 여러가지 틀에 따라 각종 다양한 그림을 그린다.
자판, 중국점, 숫자, 육매, 원매, 등등.........
그림을 그리다 보면 나름대로 규칙을 발견하게 된다.
패턴을 잡는 것이다. 하지만 다음에 뱅커가 나올지, 플레이어가
나올지 확률이 100%는 아니라도 70% 정도는 되는 것일까?
아니 51% 이상이라도 되는 거일까? 물론 아니다. 그 확률은
바카라라는 게임을 만들때 만들어둔 규칙에 따른 확률에 불과
하다. 장줄에서도 뱅커가 36줄이 나왔다 하더라도 그 다음에
또 뱅커가 나올 확률은 50% 대 50% 인 것이다.
그림은 이처럼 믿을 수 없는 교과서 인 것이다. 하지만 그림이 아주
무용한 것은 아니다. 이것을 기록해야 뱅커와플레이어가 나오는
흐름을 알 수 있다. 뱅커 강세, 플레이어 강세의 흐름이 있기에
그림은 아주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그림은 거기까지가 한계이다. 그림의 패턴을 맹신한 나머지
패턴에 따라 가진 걸 다 때리기도 한다.
가장 어리석은 행위이면서 영원히 패자가 되는 길이다. 항상
그림을 경계하는 마음을 늦추어서는 안된다.그림이야 말로
바카라의 근원적 함정인 것이다. 또 하나 그림을 믿어서는 안되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그림의 패턴은 깨지기 마련인데 그림을
따라 베팅 하다보면 그림이 변할때 마다 무조건 지게 된다.
패턴이 변하는 순간의 첫 베팅은 언제나 실패 한다.
따라서 그림이 없이 베팅을 하게 되면 확률의 법칙에 따라
50%는 맞출 수 있지만 어떤 경우는 그림에 따라 베팅을 하기
때문에 50% 보다 못맞히는 경우도 많다.
그림, 속칭 가짜 교과서.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지도
바카라 플레이어의 숙제임에 틀림없다.
참고 삼을 정도만 그림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진 킴-
4. 5% 커미션의 속임수.
5. 돈의 흐름이 급한 게임
6. 변화가 빠른 게임.
5번째로 이어서.......
항상 강조 하지만 술술 읽고 넘길 주제가 아닌 것이다.
왜 그러한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다.
허구 허날 패자가 되어서 한탄 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댓글에 노력과 정성이 깃들었다면 반듯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질문이 없다 ............. 있을때 활용 하라......
화이팅///
가. 확률로 부터 오는 속임수.
누구나 수학을 배운다. 수학에는 확률이라는 분야가 있다.
50대 50 2분에 1, 4분에1, 8분에1............장줄.........
수학지식은 우리의 뇌 깊숙이 틀어박혀 바카라를 하는 내내
우리을 괴롭힌다. 대개 머리에 먹물이 좀 들었다 하는 사람
들이나 초보자는 장줄이 나오면 꼭 반대로 베팅 한다. 바로
그 확률적 지식 때문이다.
수학이나 확률을 좀 아는 사람들은 반대로 베팅을 할 수밖
에 없다. 게다가 보통 사람은 한번 잃으면 그다음은 더블
다음은 더블 의 더블로 베팅을 하기 때문에 장줄에 한 번
거꾸로 베팅을 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가진 돈을 다 잃고
만다.
카지노에서 가장 빨리 돈을 잃는 사람은 수학자라는 말이
있다. 다음은 과학자, 그다음은 박사라는 식으로 가방 끈
긴 순서로 빨리 잃는다.
바로 그 얄팍한 확률이라는 수학지식 때문이다.
대략 경험적으로 보면 모두가 장줄이 나오기를 고대하지만
실제로 장패에서 따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인간은 어쩔수 없는
지식의 포로이기 때문에 잠재의식 깊숙이 내재한 확률이라는
지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장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것은 바카라 플레이어들의
영원한 숙제가 아닐 수없다.
나. 그림의 속임수
바카라를 하게 되면 누구나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기록해
망망대해의 나침반으로 삼으려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그림은
대단히 도움이 되기때문에 사람들은 뱅커, 플레이어를 표시 하는
외에 여러가지 틀에 따라 각종 다양한 그림을 그린다.
자판, 중국점, 숫자, 육매, 원매, 등등.........
그림을 그리다 보면 나름대로 규칙을 발견하게 된다.
패턴을 잡는 것이다. 하지만 다음에 뱅커가 나올지, 플레이어가
나올지 확률이 100%는 아니라도 70% 정도는 되는 것일까?
아니 51% 이상이라도 되는 거일까? 물론 아니다. 그 확률은
바카라라는 게임을 만들때 만들어둔 규칙에 따른 확률에 불과
하다. 장줄에서도 뱅커가 36줄이 나왔다 하더라도 그 다음에
또 뱅커가 나올 확률은 50% 대 50% 인 것이다.
그림은 이처럼 믿을 수 없는 교과서 인 것이다. 하지만 그림이 아주
무용한 것은 아니다. 이것을 기록해야 뱅커와플레이어가 나오는
흐름을 알 수 있다. 뱅커 강세, 플레이어 강세의 흐름이 있기에
그림은 아주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그림은 거기까지가 한계이다. 그림의 패턴을 맹신한 나머지
패턴에 따라 가진 걸 다 때리기도 한다.
가장 어리석은 행위이면서 영원히 패자가 되는 길이다. 항상
그림을 경계하는 마음을 늦추어서는 안된다.그림이야 말로
바카라의 근원적 함정인 것이다. 또 하나 그림을 믿어서는 안되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그림의 패턴은 깨지기 마련인데 그림을
따라 베팅 하다보면 그림이 변할때 마다 무조건 지게 된다.
패턴이 변하는 순간의 첫 베팅은 언제나 실패 한다.
따라서 그림이 없이 베팅을 하게 되면 확률의 법칙에 따라
50%는 맞출 수 있지만 어떤 경우는 그림에 따라 베팅을 하기
때문에 50% 보다 못맞히는 경우도 많다.
그림, 속칭 가짜 교과서.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지도
바카라 플레이어의 숙제임에 틀림없다.
참고 삼을 정도만 그림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진 킴-
4. 5% 커미션의 속임수.
5. 돈의 흐름이 급한 게임
6. 변화가 빠른 게임.
5번째로 이어서.......
항상 강조 하지만 술술 읽고 넘길 주제가 아닌 것이다.
왜 그러한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다.
허구 허날 패자가 되어서 한탄 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댓글에 노력과 정성이 깃들었다면 반듯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질문이 없다 ............. 있을때 활용 하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