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마이너스만하다가  요즘 수익을 조금씩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롤링500% 채울려고  억지로 게임하곤했었는데 그럴때는 승률이 50% 정도 였지만

롤링없이 게임을 시작한후로는 승률을 계산해보니  1천판 기준 55%정도 된는것같습니다.

롤링이 없으니  윈컷 로스컷을 낮게 잡게되었고.  그만큼  시간도 짧아서 그런지 게임이 잘되네요.


보통 5만계 마틴을진행하는데.  1, 3, 7, 15 32  요렇게합니다.  근데 배팅법은 아무상관없는것같습니다. 5마틴 금방깨져요.

제가 느낀바로는  윈컷 로스컷이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5마틴 깨져도.  시드의 50%를 윈컷.  로스컷은 오링.  잡으니깐 잘되네요. 


추가.

옆동네에서 좋은 노하우 글귀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  한정된 자본으로 무한의 자본에 대들기보다는 한정된 자본으로 한정된 결과를 창출해야만한다.

->  카지노를 처음 갔을때의 지극히 객관적인 시각과 그러한 개념을 새롭게 장착하자.

->  제발 카지노가 원하는대로 끌려가지 말자.  자신이 어디까지 이겨야 이긴것인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완벽히 소유하고 게임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