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오뎅탕을 먹었습니다ㅋㅋ
새벽까자 진행된 공방전에서
추가수혈분도 얄짤없이 짤리고 아침에 일어나 글씁니다.
다짤리고 들어와서 양주한병 깡으로 빨고 기절했네요ㅠㅠ
오후4시 비행기인데 일찌감치 공항가서 반성하겠습니다
어제 수혈분으로 32만까지 올렸는데 하이리밋존에서
중국형님의 10만벳 따라서 5만씩 박다가 훅 갔습니다 ㅠㅠ
물론 중국형님은 더 크게 훅 가고요ㅋㅋ
뱅커7이기다가 플레이어 뒷발차가 두방 연속맞으니 어질어질하더군요
여튼 이번출정은 간만이라 도파민이 뇌를 지배한거같습니다.
호텔들어와서 익숙한 냄새를 맡자마자 정신이 나간거같네요
돈다잃으니 멀쩡합니다 정신이 맑아졌어요ㅠㅠ
오늘귀국하고 좀 쉬다 다시 온라인 슬슬 해야겠네요
다음번 출정은 승리하길 바래봅니다.
온카형님들 건승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