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워터프론트 후기..

오프후기

세부 워터프론트 후기..

피리부는갈치 조회 700 | 추천 0 0

호핑투어 및 고래상어 투어 목적으로 세부 갔는데..

잼게 놀았음. . 그리고 2시간만 놀려고 워터 프론트 1만 페소만 가지고 갔는데..

분위기 개삭막함.. 슈퍼식스 200페소 걸어서 먹었는데..

딜러 아저씨가 땡큐 하면서 200페소 팁 가져감 근데 시보레  UFC 챔피언 같음..

흡연장 가서 처맞고 총 맞을것 같아서 노프라브럼 하고 담배 피러감..

그리구 맘상해서 가뜩이나 소액 배팅러 인데 5천 페소 따고 칩 바꾸고.

누 뭐시기 카지노 가서 했는데 딜러 님들이 다 친절하고 좋았움ㅜㅜ

총 7천페소 따고 500 페소 팁주고 쏘떡하나 먹구 한국 갔음!

결론 워터프론트 카지노는 딜러가 거의 남자에 매너 꽝에 허락 없이 팁 가져감..

200페소 큰돈은 아니지만 그래두 기분이 상하네요.. 

9 Comments
핼룽이 24-04-15 16:19  
경험하셨네용
글자수는 24-04-15 16:19  
딜러가 저ㅈㄹ했다고요?? 미쳤네요 ㅋㅋㅋㅋ
연패는무서워 24-04-15 16:19  
필리핀 파코 계열 딜러들이 저래요. 얘내는 공무원이거든요. 사기업 카지노 가시면 딜러들 손님 칩 일절 손도 못 댑니다. 100페소만 팁 줘도 엄청 좋아라 하고요.
재만재 24-04-15 16:20  
마닐라 워터프런트 딜러도 그러던대... 세부도 마찬가지군요...

짜투리 칩 그냥 자기껄로 보이나 봅니다.
크믈브 24-04-15 16:20  
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간대박을 24-04-15 16:20  
양아치들이네? 팁강탈 어이없네요
슬롯헤븐 24-04-15 16:20  
잃음 열받쥬
바카라로100억 24-04-15 16:20  
누스타 아님 답 없음 세부는
반페 24-04-15 16:20  
누스타 가세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