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만 해도 강원랜드 근처 정선모텔이나 여관방 시간되도 안나오면 그냥 문따고 들어가고 그랬다는데 전재산 잃은 사람들이 안좋은 선택해서 모텔 주인들이 넋나가서 들어오는 손님있으면 밤새 감시도 했다고 들었음.. 근데 남자 앵벌이만 있는줄 알았는데 쪽박걸이라고 여자 앵벌이도 있다는데 막 대리게임이나 자리대신 맡아주고 돈 받고 게임보조해주고 그러면 하루에 못벌어도 100만원은 번다는데 ㅋㅋ 남자보다 여자들을 많이 쓴다고들 하더라 자기들끼리도 서열이 있다는데 강원랜드 가본 사람 정말 이런 사람들 있나여???